대구화재 ⓒ 트위터리안 (아이디 O17h******)
▲ 대구화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경북 대구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누리꾼들도 관심을 나타냈다.
30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대구 수성구 범어네사거리에 위치한 그래드호텔 옆 상가에서는 30일 오후 3시 30분께 불이 났다고 알려졌다. 현장을 목격한 누리꾼은 "대구 범어동 인근에 큰 불이 난 것 같다. 피해가 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트위터에 "모두 무사하시길 빕니다"(아이디 2P*****), "요즘 사건사고가 너무 많다"(ca******), "대구에 화제사고 났다"(ma****)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화했고, 구체적인 인명 맻 재산 피해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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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