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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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커스 '오빠라고 불러줬으면' 발표…메이비 작사가로 참여

기사입력 2014.06.25 22:42 / 기사수정 2014.06.25 22:42

정혜연 기자
테이커스가 신곡 '오빠라고 불러줬으면'을 발표했다. ⓒ 블루브릿지
테이커스가 신곡 '오빠라고 불러줬으면'을 발표했다. ⓒ 블루브릿지


▲ 테이커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남성 듀오 테이커스가 신곡 '오빠라고 불러줬으면'을 공개했다.

25일 소속사 블루브릿지는 "그들만의 음악을 추구해온 태이커스가 신곡 '오빠라고 불러줬으면'을 발표했다. 평범함을 거부하고 새로운 사운드를 들려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테이커스의 신곡 '오빠라고 불러줬으면'은 김건우와 송기홍이 공동 작곡하고 가수 메이비가 작사가로 나섰다.

한편 엠넷 '슈퍼스타K 4' 출신인 테이커스는 지난해 첫 번째 미니앨범 '아워셀프'(OurSelf)와 싱글 '골칫덩어리'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눈도장을 찍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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