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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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골퍼 이정민, 골프채 휘두르다 '배꼽이 살짝'

기사입력 2014.06.20 11:39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19일 오전 인천 청라지구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2·6476야드)에서 열린 '제28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2억원) 1라운드 경기, 이정민(22, 비씨카드)이 12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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