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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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20대 할머니, 문선영 근황 셀카에 누리꾼 "역대급 최고"

기사입력 2014.06.13 14:47 / 기사수정 2014.06.13 14:48

'렛미인4' 출연자 문선영의 근황 셀카가 공개됐다. ⓒ 스토리온 트위터
'렛미인4' 출연자 문선영의 근황 셀카가 공개됐다. ⓒ 스토리온 트위터


▲ 렛미인 20대 할머니 문선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렛미인' 출연자 문선영 씨의 근황 셀카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은 13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제3대 '렛미인' 20살 할머니, 문선영의 최신근황 셀카 독점 공개. 29살에 할머니 소리를 들으며 지내던 그녀의 특급 반전"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12일 방송된 '렛미인4'의 주인공 문선영 씨의 셀카로, 큰 눈망울로 또렷한 이목구비로 이전보다 훨씬 어려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렛미인' 문선영 근황 셀카에 많은 누리꾼들은 "'렛미인' 문선영, 역대급 최고 반전이다", "'렛미인' 문선영, 자신감 회복 도와주는 좋은 프로그램인 듯", "'렛미인' 문선영, 이제 당당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렛미인' 문선영, 정말 몰라보게 예뻐졌네요", "'렛미인' 문선영, 성형 전과 동일인물 맞는 거냐", "'렛미인' 문선영, 방송 보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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