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섹시 패션, 축구공에 몸을 살포시 대고

대중문화부 기자

이서현 ⓒ 이서현 페이스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모델 이서현이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을 이용한 섹시 화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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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유니폼을 리폼 해 입고 브라주카를 든 이서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사진과 함께 "2014 브라질월드컵 대한민국 화이팅!"이라고 적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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