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윤일상이 쌍둥이 아들딸을 공개했다. ⓒ KBS 방송화면
▲ 해피투게더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해피투게더' 작곡가 윤일상이 쌍둥이 아들딸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박은혜, 슈, 황혜영, 윤일상, 윙크, 이상호-이상민이 출연해 '쌍둥이 부모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윤일상은 박은혜, 슈, 황혜영에 이어 쌍둥이 아들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제 5개월 된 윤일상의 이란성 쌍둥이 아들딸 선율이와 시율이는 빼어난 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이에 MC들과 다른 출연자들은 윤일상의 아내에 대해 궁금해 했다. 윤일상은 "아내가 굉장히 예쁘다"고 거침없이 아내 자랑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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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