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20:06
연예

러시아 톱모델, 나체로 모유 수유 '화들짝'

기사입력 2014.06.10 04:14 / 기사수정 2014.06.11 13:54

대중문화부 기자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인스타그램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러시아 출신 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Natalia Vodianova)가 모유 수유 화보를 공개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나탈리아 보디노바는 최근 한달된 아들 막심(Maxim)과 함께 화보 촬영을 했고, 이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게재했다.

☞ 화제의 기사 보기
日네티즌 "한국 축구, 가나 연습 상대도 안 됐다"
가나 아예우 해트트릭에, 아이유 갤러리 접속불가
중국 레이싱모델, 속옷보다 짧은 핫팬츠
미녀골퍼 안신애 '치마가 짧아도 너무 짧아'


그는 모유 수유가 터부시되는 모습이 안타까워 모유 수유 화보를 촬영해 공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진에서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아들에게 젖을 물리고 있다. 어머니로서의 아름다움을 잘 나타낸 사진이라는 평이다.

베이비페이스에 가녀린 몸매의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2000년대 초반 세계적인 톱 모델로 군림했으며, 캘빈클라인의 전속 모델로도 활동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