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이라가 요가 인증샷을 공개했다. ⓒ 베리굿 페이스북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베리굿 이라가 요가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라는 8일 베리굿 페이스북을 통해 "여러분 무더운 여름이 다가왔어요. 이럴때 일수록 가벼운 운동을 하면서 무더위를 이겨내 보는건 어떨까요? 건강도 굿~굿~베리굿!"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라는 몸매가 드러나는 트레이닝 복을 입고 요가 동작을 소화하고 있다.한발로 선채 한손으로 다리를 잡고 활처럼 들어올리는 일명 '선활 자세'를 취하며 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이라는 무결점 몸매로 군살 하나 없는 S라인과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베리굿은 태하, 이라, 수빈, 나연, 고운 등 다섯명 멤버로 구성돼 데뷔곡 '러브레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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