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말해봐' 여주인공 오지은이 귀여운 포즈를 취했다 ⓒ 가족액터스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오지은이 '귀요미' 인증샷을 남겼다.
오지은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9일 MBC 새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의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지은은 한 손에는 대본을 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엄지를 치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수수한 옷차림으로 털털한 매력을 강조했다.
'소원을 말해봐'에서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예비 남편의 억울한 누명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자의 성공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오지은은 어려움 속에서도 씩씩하게 시련을 이겨내는 한소원으로 분했다.
'빛나는 로맨스' 후속으로 23일 오후 7시 15분 첫 방송 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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