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드림 콘서트' 빅스 엔 MC 소감 "평생 잊지 못할 추억"

▲ 2014 드림 콘서트 MC 빅스 엔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빅스의 리더 엔이 '2014 드림 콘서트' MC 소감을 전했다.

지난 7일 빅스 엔은 '힘내라 대한민국 2014 드림콘서트' 1부에서 차세대 한류스타를 꿈꾸는 드림루키들의 무대를 능숙하게 설명했다.

방송을 마친 후 엔은 "꿈의 무대였던 '드림콘서트' MC를 맡게 돼 정말 영광이다. 오늘 이 추억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라며 '2014 드림 콘서트' 소감을 들려줬다.

앞서 빅스엔은 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스페셜 노홍철 김소연과 함께 MC를 맡아 생방송에도 자연스러운 진행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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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