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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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김효주-김민선 '최고의 골퍼들이 한조에'[포토]

기사입력 2014.06.08 14:26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제주 권태완 기자] 8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 CC 제주에서 열린 'KLPGA 제4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최종라운드 경기에 김세영(21, 미래에셋), 김효주(19, 롯데), 김민선5(19, CJ오쇼핑)이 1번홀 페어웨이에서 이동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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