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의 정일훈이 생애 첫 투표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 정일훈 트위터
▲ 정일훈 생애 첫 투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비투비의 정일훈이 생애 첫 투표 소감을 전했다.
정일훈은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생애 첫 투표! 설렌 마음으로 기표소에 들어가 뿌듯한 마음으로 나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일훈이 회색 후드티를 입고 모자를 뒤집어 쓴 뒤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고 있다.
이날 이번 선거는 1995년 6월 5일 이전 출생자인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 투표할 수 있다. 날 티아라 효민 지연, 씨스타 소유, 샤이니 민호, 보이프렌드 영민 광민, 걸스데이 혜리, 타이니지 도희 등 많은 연예인들이 6·4 지방선거 투표를 하며 소중한 한 표를 던졌다. 그 외 엑소(EXO) 세훈 카이, 미쓰에이 수지 등은 비공개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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