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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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정웅인 셋째딸, '봉주르' 애교 '딸바보 할만'

기사입력 2014.05.25 20:58 / 기사수정 2014.05.25 20:58

임수연 기자
'아빠 어디가' 정웅인의 셋째딸의 애교가 폭발했다. ⓒ MBC '아빠 어디가' 방송화면
'아빠 어디가' 정웅인의 셋째딸의 애교가 폭발했다. ⓒ MBC '아빠 어디가' 방송화면


▲ 아빠 어디가 정웅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아빠 어디가' 정웅인의 셋째딸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정웅인은 세 딸을 데리고 큰 딸 정세윤양의 학교 운동장을 찾았다.

이날 '아빠 어디가' 정웅인의 딸들의 미모에 윤민수는 "딸이 예쁘다"며 딸 가진 정웅인을 부러워했고, 류진도 "딸이 있어야 한다"며 딸들의 애교에 혀를 내둘렀다.

특히 '아빠 어디가' 정웅인의 막내딸 세살 정다윤양은 처음 본 삼촌들과의 만남에도 낯을 전혀 가리지 않았고 "봉주르~"라는 깜찍 개인기를 보였다.

'아빠 어디가' 정웅인 딸 정다윤양의 개인기는 아빠 정웅인이 '봉주르'라고 말하면, 다윤양이 옆쪽으로 눈을 돌리며 째려보는 개인기. 이를 본 삼촌들과 아빠는 웃음을 터트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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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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