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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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남일녀' 김구라-서장훈, 해설자로 변신 '환상의 호흡'

기사입력 2014.05.23 23:27 / 기사수정 2014.05.23 23:27

이희연 기자
'사남일녀' 김구라와 서장훈이 해설자로 나섰다. ⓒ MBC 방송화면 캡처
'사남일녀' 김구라와 서장훈이 해설자로 나섰다. ⓒ MBC 방송화면 캡처


▲사남일녀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사남일녀' 김구라와 서장훈이 해설자로 변신해 환상의 호흡을 펼쳤다.

23일 방송된 MBC '사남일녀'에서는 김구라, 김민종, 서장훈, 김재원, 이하늬 그리고 박중훈이 우우식 아빠-나화자 엄마와 함께하는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가족들은 '장구리 대표 선수 선발전'을 개최해 마을주민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표 선수 선발전은 김구라의 진행으로 시작됐다. 김구라는 전문 예능인답게 화려한 입담을 선보이며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

본격적인 경기가 진행되자 김구라는 "전 프로 농구리그 최다 득점"이라며 서장훈을 해설자로 소개했다.

김구라와 서장훈은 귀에 쏙쏙 들어오는 해설과 함께 주민들에게 깨알 재미를 주며 환상의 호흡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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