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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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배두나, 칸 영화제 초청에 "집에서 뛰어다녔다"

기사입력 2014.05.18 10:34 / 기사수정 2014.05.18 10:34

배두나가 칸 영화제 초청에 기쁨을 드러냈다. ⓒ KBS 방송화면
배두나가 칸 영화제 초청에 기쁨을 드러냈다. ⓒ KBS 방송화면


▲ '연예가중계' 배두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배두나가 칸 영화제 초청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된 영화 '도희야'의 출연배우 배두나, 송새벽, 김새론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리포터는 영화 '도희야' 출연배우들과 만나 "칸 국제영화제 초청 소식을 듣고 기분이 어땠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배두나는 "처음에 그 소식을 듣고 정말 좋아서 집의 끝에서 끝까지 뛰어다녔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리포터는 "집이 엄청 넓은 거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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