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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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이기광 "허가윤 발목이 진짜 가늘고 하얗다"

기사입력 2014.05.17 01:49 / 기사수정 2014.05.17 01:49

정혜연 기자
'마녀사냥' 이기광이 선호하는 신체 부위를 공개했다. ⓒ JTBC 방송화면
'마녀사냥' 이기광이 선호하는 신체 부위를 공개했다. ⓒ JTBC 방송화면


▲ '마녀사냥' 이기광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마녀사냥' 이기광이 포미닛 허가윤의 발목을 칭찬했다.

1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는 비스트 이기광이 특별 MC로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이기광은 선호하는 신체 부위에 관한 질문에 "이성을 볼 때 전체적인 라인을 본다. 라인이 좋으면 글래머러스해 보이고 육감적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MC들은 다양한 취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발목을 중시하는 분도 있다"며 포미닛 허가윤이 언급됐다.

이에 이기광은 "허가윤 발목이 진짜 얇다. 툭 치면 부러질 것 같이 진짜 가늘고 하얗다"고 설명했다. MC들이 이기광과 허가윤의 관계를 몰아가자 이기광은 "같이 연습생시절부터 알아서 친한 사이다"고 해명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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