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얀 ⓒ KBS 2TV '사랑과 전쟁2'
▲ 이하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이하얀이 '사랑과 전쟁2'에 출연해 과거에 비해 변화된 얼굴로 관심을 모았다.
이하얀은 16일 방송된 KBS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의 '새 엄마' 편에 등장했다.
이날 이하얀은 종우(운기호 분)의 전처 역을 맡아 종우의 새 아내 미진(강민정)과 갈등을 빚으며 이들 부부를 위기에 빠지게 했다.
특히 이하얀은 체중이 늘어나고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하얀은 최근 한 방송에서 "몸무게가 한 때 98kg을 넘겼다. 과도한 다이어트로 디스크 진단을 받은 적도 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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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