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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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크리스 SM 소송, 세훈-디오 셀카 화제 '화기애애'

기사입력 2014.05.15 20:54 / 기사수정 2014.05.15 20:54

엑소K 세훈과 디오의 '엠카운트다운' 인증샷이 화제다. ⓒ '엠카운트다운' 트위터
엑소K 세훈과 디오의 '엠카운트다운' 인증샷이 화제다. ⓒ '엠카운트다운' 트위터


▲ 엑소 크리스 SM 소송, 엑소K 세훈-디오 셀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엑소 크리스가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엑소K 세훈과 디오의 셀카가 화제다.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에는 "EXO-K와 함께 다같이 브이. 오늘 엠카 근무 중인 엑소케이! 컨디션 GOOD. GOOD. 멋진 무대로 잠시 후에 만나요. 오늘 저녁 6시"라는 글과 함께 엑소 세훈과 디오의 셀카가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훈과 디오가 무대에 오를 준비를 마치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세훈은 엄지를 치켜든 포즈를 취했고, 디오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장난기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엑소K와 엑소M의 무대를 예고했다. 하지만 이날 엑소M의 멤버 크리스 측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판결 신청을 접수했고, 크리스는 중국 상하이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날 방송에는 엑소K만이 무대에 올라 신곡 '중독(Overdose)'을 선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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