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추사랑, 바로, 써니가 화기애애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 알로앤루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추성훈 딸 추사랑이 B1A4 바로, 소녀시대 써니와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제로투세븐의 유아동 의류 브랜드 알로앤루는 14일 추사랑과 추성훈, 써니, 바로 등 아이돌 스타가 함께 촬영한 화보와 촬영 현장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5월호 맘앤앙팡에 소개된 이번 화보에서 이들은 캠페인 콘셉트와 의미에 맞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알로앤루는 14일 모델 추사랑과의 화보를 통해 한정판 ‘러브 티셔츠’를 선보이며 ‘러브 이즈 펀(Love is Fun) 캠페인’을 전개한다.
‘러브 이즈 펀’은 ‘러브 티셔츠’ 판매수익금 일부를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는 사랑기부 캠페인이다. 알로앤루는 지난해 10주년을 기념해 ‘땡스 투게더(Thanks Together)’의 일환으로 ‘대한적십자사 싱글맘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알로앤루 ‘러브 이즈 펀’ 캠페인 관련 자세한 내용 및 화보, 영상은 브랜드 홈페이지 및 캠페인 모바일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