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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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속으로' 김예원, 윤홍빈과 눈물의 포옹…관계 변화 예고

기사입력 2014.04.30 16:01 / 기사수정 2014.04.30 16:01

조재용 기자
김예원과 윤홍빈의 포옹장면이 공개됐다. ⓒ 불꽃속으로
김예원과 윤홍빈의 포옹장면이 공개됐다. ⓒ 불꽃속으로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배우 김예원과 윤홍빈의 절절한 포옹장면이 공개돼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30일 '불꽃속으로' 측은 김예원과 윤홍빈의 포옹장면이 포함된 현장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윤홍빈은 애절한 표정으로 김예원을 안고 있고, 김예원은 허망한 표정으로 윤홍빈에게 안겨있다. 

그동안 쿠미코(김예원)는 신대철(윤홍빈)이 아닌 박태형(김권)과 사랑을 키워왔었다. 반면 대철은 쿠미코를 향한 자신의 감정을 숨겨왔었다. 그래서 세 주인공의 엇갈린 사랑과 운명이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세 사람의 엇갈린 인연의 이야기가 다뤄질 '불꽃속으로'는 5월 3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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