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19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KOREA CUP-World Top 2014 인천국제체조대회'에서 경기, 우크라이나 크리스니타 산코바가 마루 연기를 펼치다 실수하여 넘어지고 있다.
이번 코리아컵 2014 인천국제체조대회는 금일부터 20일까지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되며, 국제체조연맹 월드컵 8회 연속 메달을 따낸 ‘체조 요정’ 손연재(20, 연세대)와 ‘도마의 신’ 양학선(22, 한국체대) 등 한국체조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