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1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 B 홀에서 열리는 '2014 서울 국제사진영상 기자재전'(이하 2014 P&I )에서 소니 부스걸 신해리가 카메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4 P&I'는 올해 23회째로 사진영상기술과 전문사진 작품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아시아 최대의 사진문화 행사다. 디지털 카메라 전문업체는 물론 이미징 주변기기, 디지털방송 영상 장비 등 사진과 영상기자재 관련업체 약 200여사가 참가해 신제품과 신기술들을 대거 전시한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