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라 레코드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 ⓒ 신나라 레코드 홈페이지 캡처
▲ 신나라 레코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엑소의 미니앨범 '중독' 예약 판매를 시작한 신나라 레코드 홈페이지가 마비되며 네티즌들의 불평이 이어지고 있다.
신나라 레코드 홈페이지는 15일 오후 2시 기준으로 접속자 폭주로 인해 홈페이지의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다.
신나라 레코드 홈페이지 마비 사태는 오는 21일 발매되는 엑소의 새 미니앨범 '중독'의 예약 판매가 시작돼 앨범을 구입하려는 팬들이 한꺼번에 접속하면서 발생했다.
신나라 레코드의 엑소 미니앨범 '중독' 예약 판매가는 13,400원이며 초판 물량에 한해 초도한정 포스터를 증정한다.
한편 신나라 레코드 홈페이지 마비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나라, 앨범 사야 하는데 초조하네”, “신나라, 언제쯤 접속이 되려나”, “신나라, 엑소 인기 대단하네”, “신나라, 다른 앨범 사는 것도 힘는가?”, “신나라, 오프라인 매장은 없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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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현성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