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경 딸 공개, 부쩍 자란 모습과 눈에 띄는 미모에 '흐뭇'

▲ 허수경 딸 공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송인 허수경의 딸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휘재는 평소 친분이 있는 허수경의 제주도 집을 찾았다.

이날 허수경은 7세가 된 딸 별이와 함께 반갑게 이휘재를 맞았다. 특히 별이는 허수경을 닮은 깜찍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휘재는 "왜 이렇게 예뻐?"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이휘재 아들 이서언 역시 별이에게 시선을 떼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허수경은 두 번의 이혼 뒤 지난 2007년 12월 31일, 정자를 기증받아 별 양을 출산해 뜨거운 화제를 낳으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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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현성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