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불후의 명곡2' 더원 ⓒ KBS 2TV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가수 더원이 클리프 리처드의 노래를 선보였다.
더원은 12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2' 내한가수 특집에 출연해 쟁쟁한 가수들과 경쟁을 펼쳤다.
이날 더원은 클리프 리처드의 'Early in the morning'를 선곡, 관객들과 함께하는 경쾌한 무대를 선보였다.
더원은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색소폰과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더원은 R&B와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접목시킨 편곡으로 멜로디가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2'에는 더원, 갓세븐, 제국의아이들, 바비킴, 에일리, 김종서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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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