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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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칠학년일반, 순수 핑크빛 치어리딩 '오빠들 녹였다'

기사입력 2014.04.12 16:05 / 기사수정 2014.04.12 16:05

'음악중심'에 출연한 칠학년일반 ⓒ MBC 방송화면
'음악중심'에 출연한 칠학년일반 ⓒ MBC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걸그룹 칠학년일반이 깜찍 데뷔 무대를 선사했다.

칠학년일반은 1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데뷔곡 '오빠 바이러스'를 열창했다.

이날 칠학년일반은 화이트와 핑크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무대 의상을 입고 애교 넘치는 치어리딩 퍼포먼스를 꾸몄다. 특히 칠학년일반은 팀명과 곡 분위기에 어울리는 깜찍 발랄 매력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칠학년일반의 데뷔곡 '오빠 바이러스'는 강한 비트가 돋보이는 사운드 위에 좋아하는 오빠를 향한 소녀의 순수한 마음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슈퍼주니어M, 오렌지캬라멜, 엠블랙, 에이핑크, 포미닛, 매드 클라운, 배치기, NS윤지, 에릭남, 크레용팝, 에디킴, 포커즈, 넬, 틴트, JJCC(더블제이씨), 멜로디데이, 앤씨아, 에이프린스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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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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