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투엠이 한류 브랜드 문화축제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 한류 브랜드 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제공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중국 상해 F1 그랑프리 대회에서 '한류 브랜드 문화축제(주관 이엔티팩토리, 드웰코리아)'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가운데 제이투엠, 헬로비너스 등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번 '한류 브랜드 문화축제'에는 한류의 과거·현재·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K-POP 3.0' 무대가 구성되며 한·중 양국 팝 스타들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으로 양국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평화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콘서트에는 홍보대사로 제이투엠, 헬로비너스, 서프라이즈, 언더독, A걸스(에이걸스)가 나선다.
주관사 이엔티팩토리(송장헌 대표)와 공연·영화투자전문기업 TCC(김성원대표)가 참여해 마리오네트, 해어화, 위자드머털 등 다양한 한류컨텐츠를 선보이며 글로벌 한류를 만들 계획이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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