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최대 50% 세일에 들어갔다. ⓒ 미샤 공식 홈페이지
▲ 미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최대 50% 세일에 들어갔다.
미샤는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총 3일간 홈페이지(뷰티넷)과 매장에서 동시에 최대 50% 세일을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세일이 진행되는 '미샤데이즈' 동안에는 마일리지 적립 불가능하다. 다만 마일리지 사용 및 구매실적 반영은 가능하다.
할인율은 품목에 따라 다르며 일부품목은 세일에서 제외되기도 한다.
한정수량으로 조기품절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세일 시작 첫날인 10일 자정부터 홈페이지에 접속을 시도하고 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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