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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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찬 '찬스에는 때려줘야 남자지'[포토]

기사입력 2014.04.08 19:55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8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4-4 동점인 4회초 무사 1, 3루 KIA 김주찬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3루주자 김선빈 홈인 1루주자 이대형 3루까지.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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