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아침 식단 공개, 누리꾼 "최고의 엄마이자 아내"

▲ 야노시호 아침 식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부인 야노시호가 아침 식단 인증샷을 공개하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야노 시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good 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아침 식단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야노 시호 아침 식단 인증샷에는 노란 빛깔의 망고와 토스트에 곁들인 딸기, 바나나 등 신선한 과일과 딸 추사랑의 변비 해소를 위한 요플레의 모습이 눈에 띈다.

특히 야노 시호 아침 식단 사진 속에 추사랑으로 지작되는 어린 아이의 손이 찍혀 있어 보는 이들을 엄마미소 짓게 만들었다.

야노시호의 아침 식단 공개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사랑이를 위한 과일 식단, 맛있겠다", "아침마다 이렇게 차리기도 힘들텐데", "저기 보이는 사랑이 손바닥 너무 귀엽다", "토스트도 맛있어 보인다", "최고의 엄마이자 아내!"라며 감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 시호 부부, 딸 추사랑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