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화성, 김한준 기자] 4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V리그' 여자부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와 평택 GS 칼텍스 KIXX의 챔피언결정전 5차전 경기, GS 칼텍스가 세트스코어 3-1(27-25, 25-21. 22-25, 29-27)로 승리하며 6년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GS 칼텍스 선수단이 정대영 선수 딸과 하이파이브를 하고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