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PS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1PS(원피스)가 생애 첫 팬미팅을 연다.
1PS는 5일 오후 4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모 카페에서 원피스의 떨리는 생애 첫 미니 팬미팅을 개최한다.
팬미팅에 앞서 2일 1PS는 팬들을 위해 원피스 멤버들이 직접 팬미팅을 준비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1PS는 팬미팅에 참여할 팬들을 위해 손수 정성스럽게 포장한 선물을 들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성스럽게 포장된 선물꾸러미에는 1PS의 데뷔 앨범 'The First Score' 싸인 CD와 랜덤으로 받을 수 있는 멤버들의 깜짝 메시지 카드, 멤버들의 폴라로이드 사진, 식목일을 기념한 꽃씨앗까지 1PS 멤버들의 정성이 담겨져 있다.
소속사 마루기획 측은 "1PS는 5일 팬미팅을 찾아온 팬들과 질의응답 및 포토타임을 가지며 적극 소통에 나설 것이다"라고 전했다.
1PS는 데뷔곡 '여자이니까'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1PS ⓒ 마루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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