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제2의 GOT7 찾는다…'공채 11기 오디션' 개최

▲ JYP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예비 스타를 찾는 11번째 공채 오디션을 개최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일부터 예비스타의 등용문인 공채오디션을 개최, 2PM 우영, 15& 백예린, GPT7의 JB, GOT7 Jr.등을 이을 아티스트 발굴에 나선다.

스마트 학생복과 함께하는 JYP 공채 11기 오디션은 전국 스마트 학생복 매장에서 우선 접수 가능하다. 추후 온라인 지원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도 시작될 예정이다.

오프라인/온라인을 통해 접수한 모든 지원자에게는 7월부터 서울, 대구, 부산, 광주 전국 4개 지역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심사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모집 분야는 보컬, 댄스, 모델, 연기, MC/VJ 등 5개 부문으로,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함께하는 최종 오디션을 거쳐 수상한 상위 3개 팀에게는 부상과 함께 JYP 연습생의 기회를 제공하며, 스마트 스타상 수상자에게는 스마트 학생복 1년 전속 모델, JYP 연습생의 기회가 함께 제공된다.

JYP공채 11기 오디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와 JYP오디션 SNS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 JYP엔터테인먼트]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