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령 나무늘보 ⓒ 영국 데일리메일
☞원본사진 보러가기 (클릭)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최고령 나무늘보가 등장해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7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고령 나무늘보의 사연을 보도했다.
사연의 주인공은 최근 45번째 생일을 맞이한 독일 할레 동물원의 '파울라'라는 나무늘보다. 최고령 나무늘보 파울라는 처음 태어났을 때 수컷으로 착각한 사육사들에 의해 '파울'이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암컷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나서야 지금의 이름인 '파울라'로 불리게 됐다.
현재 파울라는 최고령 나무늘보로 소개되며 동물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알려졌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최고령 나무늘보 ⓒ 영국 데일리메일]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