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리 메이크업 셀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리 메이크업 셀카'에 누리꾼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유리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리는 투톤으로 염색한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흰 블라우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눈꼬리를 길게 뺀 아이라인과 핑크빛 립스틱은 유리의 미모를 더욱 화사하게 빛내주고 있다.
특히 유리는 각기 다른 각도에서 찍은 사진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선보이며 도발적인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유리 메이크업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유리 메이크업 셀카, 팔색조 매력이다", "유리 메이크업 셀카, 무슨 화장을 해도 잘 어울리네", "유리 메이크업 셀카, 고개를 들었는데도 굴욕적이지가 않아"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표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30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를 마지막으로 신곡 '미스터미스터(Mr.Mr.)'의 활동을 마무리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유리 메이크업 셀카 ⓒ 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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