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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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현재와 비교해보니...귀요미VS성숙

기사입력 2014.03.18 17:45 / 기사수정 2014.03.18 17:45



▲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이 화제가 되자 현재 사진과의 비교컷이 주목되고 있다.

소녀시대는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연습생 시절을 회상했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의 오디션 영상과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속 13살의 윤아는 긴 생머리에 어린 나이지만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윤아는 자신의 모습이 공개되자 "저때는 왜 저렇게 까맣지?"라며 놀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11살의 서현은 평소 오디션 현장에서 정확한 발음으로 동요를 불러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소녀시대의 춤꾼 효연은 연습생시절부터 파워풀한 댄스 실력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과 달리 현재는 성숙한 매력이 돋보인다. 외모는 비슷하지만 여인의 향기가 물씬 풍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 SBS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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