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04:29
연예

유호정 치어리더 변신, 마네킹 각선미 화제 '40대 맞아?'

기사입력 2014.03.18 11:58 / 기사수정 2014.03.18 11:58

정희서 기자


▲ 유호정 치어리더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유호정이 치어리더로 변신한 가운데 그의 마네킹 몸매가 누리꾼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서는 정유진(유호정)이 애교가 없다고 투덜대는 남편 강성훈(김승수)에 치어리딩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유호정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SM TOWN 홈페이지를 통해 치어리더로 변신한 유호정의 대기실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별 모양의 머리띠를 쓰고 몸매라인이 드러나는 치어리더 복을 입고 있는 유호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호정은 그동안 공식석상에서 40대의 몸매라고는 믿기지 않는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따. 단아한 피스룩과 마네킹 다리를 뽐내며 원조여신다운 포스를 뽐내며 해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 바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유호정 치어리더 ⓒ SM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 DB]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