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타블로-하루 '광장시장 맛집 탐방'

정혜연 기자

▲ 슈퍼맨이 돌아왔다, 타블로-하루

[엑스포츠뉴스=임수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타블로와 하루가 광장시장 데이트에 나섰다.

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타블로와 이하루 부녀는 서울 광장시장을 방문해 맛집 탐방에 나섰다.

이날 타블로는 "아빠랑 엄마랑 하루 태어나기 전에 자주 와서 먹었다"며 추억을 들려줬다. 하루는 아빠와 함께 시장을 돌아다니다 떡볶이를 포장하고, 수육과 설렁탕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인터뷰에서 타블로는 "저한테는 맛집이 아무 의미가 없었다. 죽지 않기 위해서 음식을 먹었는데, 혜정이를 맛나고 입맛이 완전히 변했다"고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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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 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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