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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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야노시호 "추사랑, 포도-바나나 집에 쌓아놓고 먹어"

기사입력 2014.03.15 22:25 / 기사수정 2014.03.15 22:25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이 포도, 바나나 등을 집에 쌓아놓고 먹는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야노시호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야노시호는 사랑이의 먹성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최근 라면 CF 촬영 현장에서 사랑이가 라면 2개를 먹은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리포터로 나선 조충현은 잘 먹는 사랑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식료품 지출비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 했다.

야노시호는 "요구르트, 포도, 바나나, 낫또는 집에 쌓아놓고 먹는다"면서 사랑이가 잘 먹는 식료품에 대한 지출이 많다고 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야노시호 ⓒ 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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