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판 뽀빠이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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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실사판 뽀빠이 남성이 등장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뽀빠이와 똑같은 실사판 뽀빠이 남성에 대해 보도했다.
실사판 뽀빠이 남성은 브라질의 보디빌더인 마르린도 데 소우자(43)로 이 남성은 주사와 운동으로 몸을 만들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
마르린도 데 소우자는 이두 근육의 둘레만 29인치(73.66㎝)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남성은 2년 전부터 팔과 어깨 등 근육 여러 군데에 미네랄 오일을 주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사판 뽀빠이 남성의 등장에 누리꾼들은 "실사판 뽀빠이 남성, 이두 근육 두께가 내 허리보다 두껍다니", "실사판 뽀빠이 남성, 너무 과도한 게 아닌가", "실사판 뽀빠이 남성, 뽀빠이가 되기 위한 노력이 정말 대단하군"이라며 놀란 기색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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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실사판 뽀빠이 남성 ⓒ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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