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9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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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이보영 "술 마시면 선후배 안 가리고 돌직구 날려"

기사입력 2014.03.10 13:06 / 기사수정 2014.03.10 13:06

대중문화부 기자


▲ 힐링 이보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힐링캠프' 이보영이 반전 주사를 고백했다.

이보영은 오는 10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어느 순간부터 생긴 자신의 반전 주사를 털어놨다.

이날 이보영은 "어느 순간부터 술만 마시면 선후배 가리지 않고 돌직구를 날려 주위를 당황하게 만들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특히 술을 마시고 유명 감독에게 거침없이 독설을 날렸다"며 "이 사건을 계기로 금주 선언을 하게 됐다"고 당시 사연을 설명해 촬영장을 초토화시켰다.

이보영의 반전 돌직구 주사는 10일 밤 11시 15분 '힐링캠프'에서 공개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힐링 이보영 ⓒ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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