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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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김유미 최정윤 다정 사진에 누리꾼 "90년대 트로이카 뺨치네"

기사입력 2014.03.09 11:46 / 기사수정 2014.03.09 11:46



▲ 유진 김유미 최정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유진, 김유미, 최정윤의 절친 인증샷이 공개된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측은 9일 유진, 김유미, 최정윤이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유진, 김유미, 최정윤이 현대판 미녀 삼총사답게 저마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화사한 꽃미모를 뽐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유진, 김유미, 최정윤은 서로의 어깨에 다정히 기댄 채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유진, 김유미, 최정윤 절친 인증샷에 많은 누리꾼들은 "유진, 김유미, 최정윤, 세 사람 다 너무 예쁘다", "유진, 김유미, 최정윤, 30대라고 믿을 수 없는 동안외모들이네", "유진, 김유미, 최정윤, 촬영장 분위기도 화기애애 할 것 같다", "유진, 김유미, 최정윤, 90년대 트로이카 뺨치네", "유진, 김유미, 최정윤, 드라마 재미있게 잘 보고 있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오는 10일 오후 9시 45분에 19회가 방송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유진 김유미 최정윤 ⓒ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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