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렌 여장, '음악중심'서 공개 '민아보다 더 이쁘네'

▲ 뉴이스트 렌 여장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뉴이스트 렌이 여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뉴이스트의 소속사 플레디스는 8일 이날 오후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 400회 특집 스페셜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렌의 모습을 공개했다.

'쇼! 음악중심' 400회 특집에는 뉴이스트의 렌과 함께 비투비의 민혁, 빅스의 홍빈, 에이젝스의 승진으로 구성된 '보이스데이'가 출연한다. 이들은 이날 특집 방송을 위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여장을 준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걸스데이 민아와 렌의 모습이 담겨 있다. 렌은 걸스데이 민아 못지 않은 매혹적인 눈빛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뉴이스트 렌 여장은 8일 오후 4시 55분 '음악중심'에서 볼 수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뉴이스트 렌 여장 ⓒ 플래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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