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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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김그림, 과거 볼륨 몸매에 '눈을 뗄 수가 없네'

기사입력 2014.03.08 14:46

대중문화부 기자


▲ 마녀사냥 김그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마녀사냥' 김그림의 과거 셀카 사진이 화제다.

김그림은 7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의 '그린라이트를 켜줘-이원생중계' 코너에 깜짝 등장했다.

이날 김그림은 "29살의 모태 솔로남이 호감이 있는 여성에게 경험이 없다는 사실을 알려야 하냐"라는 질문에 "말하는 게 좋다. 그런 남자 귀엽고 순수하다. 그런데 29살은 조금 심하긴 하다"라고 발언했다.

방송 이후 김그림의 발언은 화제를 모으며 그녀의 과거 사진까지 다시 조명 받고 있다.

특히 과거 김그림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던 셀카가 화제다. 사진 속 김그림은 가슴이 깊게 파인 브이넥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은 글래머러스 한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어 눈길을 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마녀사냥 김그림 ⓒ 김그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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