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뛴다', 시청률 소폭 상승… 4.4% 기록

▲ 심장이 뛴다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SBS '심장이 뛴다'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5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전국 기준, 이하 동일)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심장이 뛴다'는 4.4%의 시청률로 지난 방송분(4.0%)보다 0.4%P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심장이 뛴다'에서는 조동혁, 장동혁, 전혜빈, 박기웅, 그리고 최우식, 이원종이 소방 대원으로 변신해 일주일 간 소방 대원 체험을 했다.

특히 박기웅은 지난 겨울 이송했던 하지 절단 환자 이종순 씨의 집으로 향해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등 훈훈함을 전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5.7%, MBC 'PD수첩'은 5.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박기웅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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