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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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신입멤버 VS 레전드멤버 '대결생존' 헝거게임 시작

기사입력 2014.02.28 23:33 / 기사수정 2014.02.28 23:39

민하나 기자


▲ 정글의 법칙 헝거게임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레전드 4인 추성훈, 전혜빈, 오종혁, 광희의 등장에 긴장했다. 치열한 생존게임인 '헝거게임'이 시작된 것이다.

2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보르네오'에서는 100회를 맞아 레전드 멤버 추성훈, 전혜빈, 오종혁, 황광희와 신입멤버 봉태규, 서하준, 이영아, 황현희, 김동준의 대결 생존이 그려졌다.

이날 보르네오에 도착한 병만족은 레전드 멤버 추성훈, 전혜빈, 오종혁, 광희의 깜짝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반가워 했다.

하지만 마냥 반가워만 할 일이 아니었다. 이어 신입 멤버들과 레전드 멤버 간의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기 때문.

대결 생존을 앞두고 레전드 멤버 추성훈 전혜빈 오종혁 황광희는 팀에 합류할 멤버로 임원희를 지목했다.

이에 레전드 멤버로 이루어진 팀은 '절대적 우세', 김병만과 신입멤버로 이루어진 팀은 '절대적 약세'의 분위기를 띄는 가운데,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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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글의 법칙' 헝거게임 ⓒ SBS 방송화면]



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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