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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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데프콘, 갯벌에서 파워워킹 '괴력 발휘'

기사입력 2014.02.23 19:48 / 기사수정 2014.02.23 19:48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데프콘이 갯벌에서 파워워킹을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 시즌3'는 전라남도 '게미 투어'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무안 낙지 요리를 걸고 갯벌에서 20m를 달려가 깃발을 먼저 뽑아오는 대결을 펼쳤다.

멤버들이 갯벌에 발이 박혀 고군분투하는 와중에 김준호와 대결을 펼치던 데프콘이 괴력을 발휘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데프콘은 무안 낙지를 먹겠다는 생각만으로 갯벌로 뛰어가더니 힘있는 걸음걸이로 갯벌에 발이 박히지 않았다.

갯벌에서 파워워킹을 선보인 데프콘은 여유롭게 깃발을 뽑은 뒤 김준호를 제치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데프콘 ⓒ 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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