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대 탕수육, 비법으로 입맛 사로잡는 그곳은?

▲서울 3대 탕수육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서울 3대 탕수육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탕수육 만들기의 달인' 3인 대장리, 권혁남, 구본성 달인이 등장했다.

'생활의 달인' 방송 내용에 따르면 3대 탕수육 달인들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최고의 맛을 선사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들은 바삭한 탕수육을 완성하는 튀김 비법과 달콤한 소스, 고기의 비린내를 제거하는 방법 등으로 탕수육을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탕수육 최강 달인으로는 경력 48년의 대장리 달인과 경력 32년의 권혁남 달인이 차지했다.

대장리 달인의 가게 '대가방'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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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울 3대 탕수육 ⓒ 온라인 커뮤니티]

대중문화부 추현성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