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과거 청순한 모습의 생일파티 사진 뒤늦게 화제

▲ 스텔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스텔라의 과거 생일파티 사진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스텔라는 지난해 12월 트위터에 "우리 왕언니 가영언니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모두 모두 축하해주세요. 해줄거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스텔라 멤버들은 생일을 맞은 가영과 함께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스티커 사진을 찍었다. 특히 네 명의 멤버 모두 긴 생머리에 청초한 모습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스텔라는 신곡 '마리오네트'를 통해 귀엽고 상큼했던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섹시코드를 전면에 내세워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스텔라의 컴백 무대는 오는 13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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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텔라 ⓒ 스텔라 트위터]

대중문화부 추현성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