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매 프로젝트 "제안 있었으나, 확정된 것 없다"

▲ 정자매 프로젝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정자매 프로젝트' 소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0일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정자매 프로젝트'를 제안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확정된 것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에서 소녀시대 제시카와 에프엑스 크리스탈의 일상을 담은 프로그램이 기획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져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에 온스타일 측은 '정자매 프로젝트'에 대한 논의는 있었지만 구체적인 사항 등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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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자매 프로젝트 ⓒ 제시카 웨이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